없음

[약스압] 화가 잔뜩난 몸매.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ypndxy 작성일23-04-04 15:49 조회296회 댓글0건

본문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loading_img.jpg?v1













하늘을 찌를듯한 매너와 외모는 서연을 향한 시선을 거둘 수가 없게 만들었다.

서연은 기분이 좋아졌다. 생각지도 못한 미인을 봤고 좋은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수련의 성과에 아주 만족스러웠다. 철저한 이미지 관리와 상대를 녹일만큼의 기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이러한 시선들을 느낄 때 보람을 느꼈다. 단순히 외모로만 아닌
인간 자체에서도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 피흘리는 수련과 연구를 했다. 서연은 오랜만에
기분좋은 느낌을 즐기며 자신의 손님이 기다리는 장소로 향했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8 회]


그놈의 등장

서연이 방에 들어서자 방안에 있던 3명의 남자들의 시선이 문이 열린쪽을 향했다. 그중
40대 중반의 얼굴을 가진 한명은 쇼파에 앉아 있었고 나머지 둘은 그의 뒤에 서있었다.
서연의 얼굴을 본 남자가 의자에서 황급히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
고개를 숙인 남자에게 서연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늦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일을 하던 도중에 여러분들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늦게서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연이 그렇게 사과를 하자 오히려 그 남자는 당황해 했다.

"아닙니다. 저희가 사전에 아무런 약속없이 찾아온 것이니 오히려 저희쪽이 더 죄송합니다.
오히려 곧장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한국쪽의 일을
관리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첸이라고 불러 주십시요."

아 첸씨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되는군요. 그럼 편안히 앉으시지요.

첸은 머뭇거리며 서연이 자리에 앉은 뒤에서야 따라 앉았다.

장대인은 여전히 건강하신가요? 1년전쯤에 그분과 만난뒤로는 통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 예. 그분은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총수께서 서연님께 꼭 안부를 전해달라고 몇번이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장대인이라 불리는 사람은 중국 비밀조직의 수장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한
비밀조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지극히 몇몇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고 그러한 사람들
사이에선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 그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어 졌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심지어는 대대로 내려오는 '그림자'의 총수들도 막연하게 1000년가까이
되었다는 것만을 추측할 뿐이었다. 오래된 역사와 철저하게 숨겨진 단체이니 만큼
알게모르게 세계적인 사건들에 조금씩이라도 연관이 되어있었고 정치계에 손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다.

하긴 그분은 적어도 몇십년은 더 정정하실 분이지요.하하하.

서연은 말을 하며 기분좋게 웃었지만 앞에 있는 남자는 웃지 못하고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사실 '그림자'의 총수에게 이렇게 친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온세상을 통틀어도 한두사람정도 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첸 자신도 어느 나라의
고위층 사람들도 함부로 못할 위치에 있지만 서연이라는 남자에게 만큼은 함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이렇게 찾아오신 용건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예.

첸은 조금 당황하며 대답했고 서연은 그러한 첸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웃어주었다.

"첸씨. 편안하게 말씀하세요. 제가 나이도 한참 어립니다. 그리고 저는 첸씨가 그렇게
어려워 하실정도의 신분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서연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셔도 총수께서 인정하신 분에게 함부로 할 사람은
저희 조직내에서는 아무도 없습니다."

첸의 말을 들으며 서연은 세삼 장대인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자신과 무에 대해
이야기 하자던 사람좋게 생긴 할아버지는 서연을 깜짝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을 그냥
장대인이라 불러달라던 할아버지는 서연을 바라보며 몇가지만을 묻고 대답했을 뿐이다.
하지만 더 이상 이야기는 필요 없을 큼 많은 것을 얻었다. 오히려 무에대해 여러
수식어구를 통해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이었다.

그뒤로 장대인은 서연에게 몇몇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었고 그 사람들 개개인은 한가지씩은
뛰어난 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들 덕분에 서연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와 대련을 하였다. 여러가지를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대련만큼은 패한 적은
없었다. 실제로 장대인이 소개 시켜 준 사람들은 장대인의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집단의 수장들이었다. 서연은 그때만큼 무에대한 갈증을 해소 시킨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한없이 찾아오는 고독감 뿐이었다.

이에 장대인은 서연의 상태를 알고 자신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하며 서연을
친손자 처럼 잘대해 주었다. 서연은 장대인에 대해 세상의 뒤편에 가려져 있는 조직의
수장이라는 것 뿐만을 알뿐이었고 더는 알려 하지 않았다. 그러한 서연을 장대인은 더욱
믿음을 주었고 둘의 이러한 행동은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는 장대인의 조직에서 서연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중요인사로 만들었다.

장대인께서 이번 모임에 서연님을 초대하고 싶어 하십니다.

모임이요? 어떤모임인지 알수 있을까요?

예. 그것은 총수의 특별한 모임이라고만 말씀하시면 알 것 이라고 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그날이 몇일 남지 안았군요. 알겠습니다. 장대인께 참석한다고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저기..그리고 이번에는 지켜보기만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하하. 그랬군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용무가 없었던 첸은 간단한 이야기만을 하고 서연과 헤어졌다. 첸을 뒤따르는
사람들은 무엇이 궁금한지 차안에서 첸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를 느낀 첸은
이해를 한다는 듯이 그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9 회]


그놈의 등장

그분이 누군지 궁금한가?

아......아닙니다.

두사람은 황급히 고개를 저었다. 사실 조직내에 상관에 대한 질문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었고 특히 상관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 만난 상대에 대한 정체를 묻는다는 것은
목숨과도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두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짐작하기에 첸은
씁쓸하게 웃었다.

저분은 괜찮네. 나 역시 자네들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니까. 질문해 보게.

두 남자중 한명이 한참을 망설이다 한남자가 입을 열었다.

"도데체 그분이 누구시길래 회장님이 이렇게까지 행동을 하시는 겁니까. 회장님이 비록
한국지부를 맞고 계시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도 회장님이 어렵게 대하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자네들은 우리 조직내에서 '숨겨진자들' 에대해 들어 보았는가?

예……물론 알고있습니다. 20명으로 이루어진 총수님의 직속 비밀조직 아닙니까.

"그렇네. 자네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세계의 이목에 숨겨져 있는 우리 조직중에서도
전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총수님의 직속 친위대지. 우리 '그림자' 속에서도 '숨겨진자들'은
말 그대로 최고의 엘리트들이지. 아마 그들 10명만 한나라에 잠입시키면 그 나라의
고위층인사는 몰살이네. 물론 맨몸으로 말일세."

그 말이 사실이었습니까? 그냥 단순히 떠도는 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두 사람은 현실성이 없이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는 말에 정신이 없었다. 자신들의 모시고
있는 회장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진실이라는 말이었다.

"4년전에 총수께서 그들20명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지. 그들 20명이 모두 모인적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하네. 그들이 모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나?"

……?

첸은 그들이 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도 모르게 질문을 한 것이
바보스럽게 느껴졌고 곧장 말을 이었다.

"총수께서 초청하신 한 사람과 대련을 시키기위해서 였지.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애들 장난 같은 대련이 아닌 죽이지만 않으면 상관없는 특별한 대련이었네. 처음에는
1:1이었다는데 나중에는 그게 아니었다더군. 그 뒤 20명은 그 대련상대를 사부로 모셨다는
말이 있었네. 나도 여기까지밖에는 아는게 없네. "

첸이 하는 말을 듣고 두 남자는 경악했다. 일대일 상대가 아닌 몇 명을 혼자서 그 괴물
같은 자들을 상대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20명 모두가 그 사람을 사부로 모셨다니…… "그럼
그 사부가 되었다는 사람이……"

두 사람은 황급히 물어왔으나 첸은 창밖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첸을 보낸 서연은 창밖을 바라보며 아까 이야기가 나왔던 모임에대해 생각했다.

장대인이 이끌고 있는 조직은 무를 숭상했다. 처음 조직이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에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고 발전 시켜왔다. 현재에서는 많이 퇴색되어 졌지만 그
근본은 없어지지 않았다. 특히나 장대인이 조직을 맡으면서 사라져 가던 무에대한 열정을
조직원들은 다시 찾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발전시켜 나갔는데 그중
하나가 장대인의 특별한 모임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도인들과 알려지지 않은 무도인들을 초청해 나름대로의 깨달음의
대화와 대련을 통해 자신들의 무에대한 배움의 길을 넓히는 모임이었다. 서연은 장대인을
이 모임에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던 것이 었다. 처음 나이어린 서연이
이 모임을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서연을 앞으로 장래가 밝은 아이로만 알았다. 실제로 이
모임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중년을 넘어갔고 이들의 생각은 당연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서연이 보여주는 설명할 수 없는 기도와 사람을 압도하는 기운은
나이가 지긋한 사람에서부터 꽤 젊다고 알려진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모임의 모든 사람들은
서연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서연의 대련을 보고 모두 눈물을 흘렸다.
지지부진했던 자신들에게 목표가 펼쳐졌기 때문이었다. 그뒤 서연은 세계 각국의 진정한
무도가들에게 우상과 같은 존재로 여겨졌고 장대인의 모 하늘을 찌를듯한 매너와 외모는 서연을 향한 시선을 거둘 수가 없게 만들었다.

서연은 기분이 좋아졌다. 생각지도 못한 미인을 봤고 좋은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수련의 성과에 아주 만족스러웠다. 철저한 이미지 관리와 상대를 녹일만큼의 기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이러한 시선들을 느낄 때 보람을 느꼈다. 단순히 외모로만 아닌
인간 자체에서도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 피흘리는 수련과 연구를 했다. 서연은 오랜만에
기분좋은 느낌을 즐기며 자신의 손님이 기다리는 장소로 향했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8 회]


그놈의 등장

서연이 방에 들어서자 방안에 있던 3명의 남자들의 시선이 문이 열린쪽을 향했다. 그중
40대 중반의 얼굴을 가진 한명은 쇼파에 앉아 있었고 나머지 둘은 그의 뒤에 서있었다.
서연의 얼굴을 본 남자가 의자에서 황급히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
고개를 숙인 남자에게 서연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늦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일을 하던 도중에 여러분들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늦게서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연이 그렇게 사과를 하자 오히려 그 남자는 당황해 했다.

"아닙니다. 저희가 사전에 아무런 약속없이 찾아온 것이니 오히려 저희쪽이 더 죄송합니다.
오히려 곧장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한국쪽의 일을
관리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첸이라고 불러 주십시요."

아 첸씨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되는군요. 그럼 편안히 앉으시지요.

첸은 머뭇거리며 서연이 자리에 앉은 뒤에서야 따라 앉았다.

장대인은 여전히 건강하신가요? 1년전쯤에 그분과 만난뒤로는 통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 예. 그분은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총수께서 서연님께 꼭 안부를 전해달라고 몇번이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장대인이라 불리는 사람은 중국 비밀조직의 수장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한
비밀조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지극히 몇몇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고 그러한 사람들
사이에선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 그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어 졌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심지어는 대대로 내려오는 '그림자'의 총수들도 막연하게 1000년가까이
되었다는 것만을 추측할 뿐이었다. 오래된 역사와 철저하게 숨겨진 단체이니 만큼
알게모르게 세계적인 사건들에 조금씩이라도 연관이 되어있었고 정치계에 손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다.

하긴 그분은 적어도 몇십년은 더 정정하실 분이지요.하하하.

서연은 말을 하며 기분좋게 웃었지만 앞에 있는 남자는 웃지 못하고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사실 '그림자'의 총수에게 이렇게 친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온세상을 통틀어도 한두사람정도 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첸 자신도 어느 나라의
고위층 사람들도 함부로 못할 위치에 있지만 서연이라는 남자에게 만큼은 함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이렇게 찾아오신 용건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예.

첸은 조금 당황하며 대답했고 서연은 그러한 첸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웃어주었다.

"첸씨. 편안하게 말씀하세요. 제가 나이도 한참 어립니다. 그리고 저는 첸씨가 그렇게
어려워 하실정도의 신분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서연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셔도 총수께서 인정하신 분에게 함부로 할 사람은
저희 조직내에서는 아무도 없습니다."

첸의 말을 들으며 서연은 세삼 장대인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자신과 무에 대해
이야기 하자던 사람좋게 생긴 할아버지는 서연을 깜짝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을 그냥
장대인이라 불러달라던 할아버지는 서연을 바라보며 몇가지만을 묻고 대답했을 뿐이다.
하지만 더 이상 이야기는 필요 없을 큼 많은 것을 얻었다. 오히려 무에대해 여러
수식어구를 통해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이었다.

그뒤로 장대인은 서연에게 몇몇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었고 그 사람들 개개인은 한가지씩은
뛰어난 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들 덕분에 서연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와 대련을 하였다. 여러가지를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대련만큼은 패한 적은
없었다. 실제로 장대인이 소개 시켜 준 사람들은 장대인의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집단의 수장들이었다. 서연은 그때만큼 무에대한 갈증을 해소 시킨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한없이 찾아오는 고독감 뿐이었다.

이에 장대인은 서연의 상태를 알고 자신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하며 서연을
친손자 처럼 잘대해 주었다. 서연은 장대인에 대해 세상의 뒤편에 가려져 있는 조직의
수장이라는 것 뿐만을 알뿐이었고 더는 알려 하지 않았다. 그러한 서연을 장대인은 더욱
믿음을 주었고 둘의 이러한 행동은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는 장대인의 조직에서 서연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중요인사로 만들었다.

장대인께서 이번 모임에 서연님을 초대하고 싶어 하십니다.

모임이요? 어떤모임인지 알수 있을까요?

예. 그것은 총수의 특별한 모임이라고만 말씀하시면 알 것 이라고 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그날이 몇일 남지 안았군요. 알겠습니다. 장대인께 참석한다고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저기..그리고 이번에는 지켜보기만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하하. 그랬군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용무가 없었던 첸은 간단한 이야기만을 하고 서연과 헤어졌다. 첸을 뒤따르는
사람들은 무엇이 궁금한지 차안에서 첸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를 느낀 첸은
이해를 한다는 듯이 그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9 회]


그놈의 등장

그분이 누군지 궁금한가?

아......아닙니다.

두사람은 황급히 고개를 저었다. 사실 조직내에 상관에 대한 질문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었고 특히 상관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 만난 상대에 대한 정체를 묻는다는 것은
목숨과도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두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짐작하기에 첸은
씁쓸하게 웃었다.

저분은 괜찮네. 나 역시 자네들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니까. 질문해 보게.

두 남자중 한명이 한참을 망설이다 한남자가 입을 열었다.

"도데체 그분이 누구시길래 회장님이 이렇게까지 행동을 하시는 겁니까. 회장님이 비록
한국지부를 맞고 계시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도 회장님이 어렵게 대하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자네들은 우리 조직내에서 '숨겨진자들' 에대해 들어 보았는가?

예……물론 알고있습니다. 20명으로 이루어진 총수님의 직속 비밀조직 아닙니까.

"그렇네. 자네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세계의 이목에 숨겨져 있는 우리 조직중에서도
전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총수님의 직속 친위대지. 우리 '그림자' 속에서도 '숨겨진자들'은
말 그대로 최고의 엘리트들이지. 아마 그들 10명만 한나라에 잠입시키면 그 나라의
고위층인사는 몰살이네. 물론 맨몸으로 말일세."

그 말이 사실이었습니까? 그냥 단순히 떠도는 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두 사람은 현실성이 없이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는 말에 정신이 없었다. 자신들의 모시고
있는 회장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진실이라는 말이었다.

"4년전에 총수께서 그들20명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지. 그들 20명이 모두 모인적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하네. 그들이 모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나?"

……?

첸은 그들이 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도 모르게 질문을 한 것이
바보스럽게 느껴졌고 곧장 말을 이었다.

"총수께서 초청하신 한 사람과 대련을 시키기위해서 였지.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애들 장난 같은 대련이 아닌 죽이지만 않으면 상관없는 특별한 대련이었네. 처음에는
1:1이었다는데 나중에는 그게 아니었다더군. 그 뒤 20명은 그 대련상대를 사부로 모셨다는
말이 있었네. 나도 여기까지밖에는 아는게 없네. "

첸이 하는 말을 듣고 두 남자는 경악했다. 일대일 상대가 아닌 몇 명을 혼자서 그 괴물
같은 자들을 상대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20명 모두가 그 사람을 사부로 모셨다니…… "그럼
그 사부가 되었다는 사람이……"

두 사람은 황급히 물어왔으나 첸은 창밖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첸을 보낸 서연은 창밖을 바라보며 아까 이야기가 나왔던 모임에대해 생각했다.

장대인이 이끌고 있는 조직은 무를 숭상했다. 처음 조직이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에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고 발전 시켜왔다. 현재에서는 많이 퇴색되어 졌지만 그
근본은 없어지지 않았다. 특히나 장대인이 조직을 맡으면서 사라져 가던 무에대한 열정을
조직원들은 다시 찾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발전시켜 나갔는데 그중
하나가 장대인의 특별한 모임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도인들과 알려지지 않은 무도인들을 초청해 나름대로의 깨달음의
대화와 대련을 통해 자신들의 무에대한 배움의 길을 넓히는 모임이었다. 서연은 장대인을
이 모임에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던 것이 었다. 처음 나이어린 서연이
이 모임을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서연을 앞으로 장래가 밝은 아이로만 알았다. 실제로 이
모임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중년을 넘어갔고 이들의 생각은 당연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서연이 보여주는 설명할 수 없는 기도와 사람을 압도하는 기운은
나이가 지긋한 사람에서부터 꽤 젊다고 알려진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모임의 모든 사람들은
서연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서연의 대련을 보고 모두 눈물을 흘렸다.
지지부진했던 자신들에게 목표가 펼쳐졌기 때문이었다. 그뒤 서연은 세계 각국의 진정한
무도가들에게 우상과 같은 존재로 여겨졌고 장대인의 모
몸매는 나이에 비한다면 A 하늘을 찌를듯한 매너와 외모는 서연을 향한 시선을 거둘 수가 없게 만들었다.

서연은 기분이 좋아졌다. 생각지도 못한 미인을 봤고 좋은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수련의 성과에 아주 만족스러웠다. 철저한 이미지 관리와 상대를 녹일만큼의 기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이러한 시선들을 느낄 때 보람을 느꼈다. 단순히 외모로만 아닌
인간 자체에서도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 피흘리는 수련과 연구를 했다. 서연은 오랜만에
기분좋은 느낌을 즐기며 자신의 손님이 기다리는 장소로 향했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8 회]


그놈의 등장

서연이 방에 들어서자 방안에 있던 3명의 남자들의 시선이 문이 열린쪽을 향했다. 그중
40대 중반의 얼굴을 가진 한명은 쇼파에 앉아 있었고 나머지 둘은 그의 뒤에 서있었다.
서연의 얼굴을 본 남자가 의자에서 황급히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
고개를 숙인 남자에게 서연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늦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일을 하던 도중에 여러분들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늦게서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연이 그렇게 사과를 하자 오히려 그 남자는 당황해 했다.

"아닙니다. 저희가 사전에 아무런 약속없이 찾아온 것이니 오히려 저희쪽이 더 죄송합니다.
오히려 곧장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한국쪽의 일을
관리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첸이라고 불러 주십시요."

아 첸씨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되는군요. 그럼 편안히 앉으시지요.

첸은 머뭇거리며 서연이 자리에 앉은 뒤에서야 따라 앉았다.

장대인은 여전히 건강하신가요? 1년전쯤에 그분과 만난뒤로는 통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 예. 그분은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총수께서 서연님께 꼭 안부를 전해달라고 몇번이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장대인이라 불리는 사람은 중국 비밀조직의 수장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한
비밀조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지극히 몇몇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고 그러한 사람들
사이에선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 그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어 졌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심지어는 대대로 내려오는 '그림자'의 총수들도 막연하게 1000년가까이
되었다는 것만을 추측할 뿐이었다. 오래된 역사와 철저하게 숨겨진 단체이니 만큼
알게모르게 세계적인 사건들에 조금씩이라도 연관이 되어있었고 정치계에 손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다.

하긴 그분은 적어도 몇십년은 더 정정하실 분이지요.하하하.

서연은 말을 하며 기분좋게 웃었지만 앞에 있는 남자는 웃지 못하고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사실 '그림자'의 총수에게 이렇게 친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온세상을 통틀어도 한두사람정도 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첸 자신도 어느 나라의
고위층 사람들도 함부로 못할 위치에 있지만 서연이라는 남자에게 만큼은 함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이렇게 찾아오신 용건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예.

첸은 조금 당황하며 대답했고 서연은 그러한 첸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웃어주었다.

"첸씨. 편안하게 말씀하세요. 제가 나이도 한참 어립니다. 그리고 저는 첸씨가 그렇게
어려워 하실정도의 신분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서연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셔도 총수께서 인정하신 분에게 함부로 할 사람은
저희 조직내에서는 아무도 없습니다."

첸의 말을 들으며 서연은 세삼 장대인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자신과 무에 대해
이야기 하자던 사람좋게 생긴 할아버지는 서연을 깜짝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을 그냥
장대인이라 불러달라던 할아버지는 서연을 바라보며 몇가지만을 묻고 대답했을 뿐이다.
하지만 더 이상 이야기는 필요 없을 큼 많은 것을 얻었다. 오히려 무에대해 여러
수식어구를 통해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이었다.

그뒤로 장대인은 서연에게 몇몇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었고 그 사람들 개개인은 한가지씩은
뛰어난 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들 덕분에 서연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와 대련을 하였다. 여러가지를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대련만큼은 패한 적은
없었다. 실제로 장대인이 소개 시켜 준 사람들은 장대인의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집단의 수장들이었다. 서연은 그때만큼 무에대한 갈증을 해소 시킨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한없이 찾아오는 고독감 뿐이었다.

이에 장대인은 서연의 상태를 알고 자신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하며 서연을
친손자 처럼 잘대해 주었다. 서연은 장대인에 대해 세상의 뒤편에 가려져 있는 조직의
수장이라는 것 뿐만을 알뿐이었고 더는 알려 하지 않았다. 그러한 서연을 장대인은 더욱
믿음을 주었고 둘의 이러한 행동은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는 장대인의 조직에서 서연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중요인사로 만들었다.

장대인께서 이번 모임에 서연님을 초대하고 싶어 하십니다.

모임이요? 어떤모임인지 알수 있을까요?

예. 그것은 총수의 특별한 모임이라고만 말씀하시면 알 것 이라고 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그날이 몇일 남지 안았군요. 알겠습니다. 장대인께 참석한다고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저기..그리고 이번에는 지켜보기만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하하. 그랬군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용무가 없었던 첸은 간단한 이야기만을 하고 서연과 헤어졌다. 첸을 뒤따르는
사람들은 무엇이 궁금한지 차안에서 첸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를 느낀 첸은
이해를 한다는 듯이 그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9 회]


그놈의 등장

그분이 누군지 궁금한가?

아......아닙니다.

두사람은 황급히 고개를 저었다. 사실 조직내에 상관에 대한 질문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었고 특히 상관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 만난 상대에 대한 정체를 묻는다는 것은
목숨과도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두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짐작하기에 첸은
씁쓸하게 웃었다.

저분은 괜찮네. 나 역시 자네들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니까. 질문해 보게.

두 남자중 한명이 한참을 망설이다 한남자가 입을 열었다.

"도데체 그분이 누구시길래 회장님이 이렇게까지 행동을 하시는 겁니까. 회장님이 비록
한국지부를 맞고 계시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도 회장님이 어렵게 대하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자네들은 우리 조직내에서 '숨겨진자들' 에대해 들어 보았는가?

예……물론 알고있습니다. 20명으로 이루어진 총수님의 직속 비밀조직 아닙니까.

"그렇네. 자네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세계의 이목에 숨겨져 있는 우리 조직중에서도
전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총수님의 직속 친위대지. 우리 '그림자' 속에서도 '숨겨진자들'은
말 그대로 최고의 엘리트들이지. 아마 그들 10명만 한나라에 잠입시키면 그 나라의
고위층인사는 몰살이네. 물론 맨몸으로 말일세."

그 말이 사실이었습니까? 그냥 단순히 떠도는 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두 사람은 현실성이 없이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는 말에 정신이 없었다. 자신들의 모시고
있는 회장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진실이라는 말이었다.

"4년전에 총수께서 그들20명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지. 그들 20명이 모두 모인적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하네. 그들이 모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나?"

……?

첸은 그들이 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도 모르게 질문을 한 것이
바보스럽게 느껴졌고 곧장 말을 이었다.

"총수께서 초청하신 한 사람과 대련을 시키기위해서 였지.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애들 장난 같은 대련이 아닌 죽이지만 않으면 상관없는 특별한 대련이었네. 처음에는
1:1이었다는데 나중에는 그게 아니었다더군. 그 뒤 20명은 그 대련상대를 사부로 모셨다는
말이 있었네. 나도 여기까지밖에는 아는게 없네. "

첸이 하는 말을 듣고 두 남자는 경악했다. 일대일 상대가 아닌 몇 명을 혼자서 그 괴물
같은 자들을 상대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20명 모두가 그 사람을 사부로 모셨다니…… "그럼
그 사부가 되었다는 사람이……"

두 사람은 황급히 물어왔으나 첸은 창밖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첸을 보낸 서연은 창밖을 바라보며 아까 이야기가 나왔던 모임에대해 생각했다.

장대인이 이끌고 있는 조직은 무를 숭상했다. 처음 조직이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에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고 발전 시켜왔다. 현재에서는 많이 퇴색되어 졌지만 그
근본은 없어지지 않았다. 특히나 장대인이 조직을 맡으면서 사라져 가던 무에대한 열정을
조직원들은 다시 찾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발전시켜 나갔는데 그중
하나가 장대인의 특별한 모임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도인들과 알려지지 않은 무도인들을 초청해 나름대로의 깨달음의
대화와 대련을 통해 자신들의 무에대한 배움의 길을 넓히는 모임이었다. 서연은 장대인을
이 모임에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던 것이 었다. 처음 나이어린 서연이
이 모임을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서연을 앞으로 장래가 밝은 아이로만 알았다. 실제로 이
모임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중년을 넘어갔고 이들의 생각은 당연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서연이 보여주는 설명할 수 없는 기도와 사람을 압도하는 기운은
나이가 지긋한 사람에서부터 꽤 젊다고 알려진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모임의 모든 사람들은
서연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서연의 대련을 보고 모두 눈물을 흘렸다.
지지부진했던 자신들에게 목표가 펼쳐졌기 때문이었다. 그뒤 서연은 세계 각국의 진정한
무도가들에게 우상과 같은 존재로 여겨졌고 장대인의 모
신체비율 머리 몸 다리비율 A. 으음…… 이
아이는 조금더 크면 상당히 예뻐질게 분명하다. 나이를 따졌을 때 이정도면 상당한 편이다.
이 아이의 언니는 분명 미인이다.'

친언니?



계산은 끝났다. 서연의 생각은 순식간 이었다. 가끔 동생이 예쁘고 언니는 좀 안생긴
경우가 있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확신이 생기는 서연 이었고 자신의 감은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모든 계산이 끝난 서연은 아이에게 더욱더 부드럽고 친절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로비는 바로 옆이니까. 오빠가 찾아 줄게 같이 가자.

예? 정말요? 고맙습니다.

서연은 로비로 아이와 함께 걸어갔다. 로비에 도착하자 아이는 자신의 언니를 빨리
찾으려는 듯 두리번 거렸다.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가 아이의 눈은 크게 떠졌다.

언니~!!

아이는 갑자기 뛰어 나가며 한 여자에게 안겼다. 아이는 언니라고 불렀던 여자를 데리고
서연에게 다가 왔다. 그 거리가 가까워 지면서 언니는 서연을 바라보며 점점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다. 바로 서연 앞에 다가선 아이는 자신의 언니를 처다보며 웃어주었다.

언니 이 오빠가 길을 잃어 버러서 헤메는데 나 여기까지 데려다 줬어.

그 말을 들은 언니는 정신을 차리며 허겁지겁 고개를 숙였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이 신세를 졌습니다.

서연은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는 여자를 보며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자신이
추측했던데로 상당한 미인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닙니다. 그 정도야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동생이 예쁘다 했더니 언니를 닮아서
그랬군요."

벼..별말씀을……

언니는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자신의 앞에선 남자는 분명 아는 얼굴
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보니 매스컴에서
본 것보다 더욱더 멋있었다. 그런 남자가 자신에게 예쁘다고 말을 하니 얼굴을 달아
오르지만 기분이 좋은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한참 머리속이 복잡할 때
서연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시죠. 두분 모두 다음에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서연은 정중히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는 뒤돌아 갔다. 여운을 남기는 것이었다. 사람은
모름지기 아쉬움이 남을 때 더욱더 끌리는 동물이다. 그 증거로 서연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두 여자는 몽롱한 얼굴로 끝없이 바라만 볼 뿐이었다. 서연 정도의 남자라면 거만하고
차가울 것 같았지만 자신들에게 쓰러질것 같은 미소와 함께 매우 정중하고 예의 바르기
까지
그건
자존심 끊어지는 소리였다. 그렇게 서연은 검을 잡게 되었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3 회]


그놈의 등장

우와아아아아~!!!!!!

서울 한 복판에 지어져 있는 검도 전용체육관에서는 밖에서도 크게 들릴만큼 커다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열광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어서서 자리에서 앉을 생각을 안했다.

정말 대단합니다. 서연선수 우승입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역시 서연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군요.

서연! 서연! 서연! 서연! 서연!

사람들의 함성 속에서도 해설 위원들은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말을 하고 있었고
관중들이 외치고 있는 중심에는 경기를 마친 두 사람이 마주보고 인사를 하며 대기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서연선수는 이번에도 우승을 하고 마는군요. 그동안의 공백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몸놀림 이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2년전 서연선수의 갑자기 공식 대회에서 모습을 감춘 뒤로 여러가지
소문이 많았습니다. 2년이라는 공백동안 예전같지 않을 거라는 사람들의 여러 평이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그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군요."

"11년전에 검도계에 나타나서 우리나라 대회에서부터 세계대회까지 무패행진이 이루어 낸
서연선수는 오늘 경기로 인해서 다시한번 검도계의 전설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서연은 어렸을 때의 어떤 계기로 인해 검도를 시작했다. 처음에 할아버지에게 진검을
사달라고 졸라대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졸라대는 손자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고 집에
오는 길에 격었던 일을 설명하였다. 자신의 사랑스러운 손자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만
진검이라는 것은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아주 위험한 물건이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나 진검을 소지 하고 다닐 수는 없었다.

검도를 오랬동안 배워 실력을 키우게 되면 진검을 소지할 수 있는 허가가 내려지는데 이걸
알고 있는 할아버지는 손자의 어리광에 곤란할 수 밖에 없었다. 할아버지는 서연에게
어린아이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했고 워낙 똑똑한 서연은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침 서연은 특히 남자는 건강함과 또 힘이 있어야 이미지관리에 한층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서연은 검도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일단 운동을 함으로써 몸매를 가꿀 수
있고 몸매가 있어야 스타일이 살아 나는 원리
하늘을 찌를듯한 매너와 외모는 서연을 향한 시선을 거둘 수가 없게 만들었다.

서연은 기분이 좋아졌다. 생각지도 못한 미인을 봤고 좋은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수련의 성과에 아주 만족스러웠다. 철저한 이미지 관리와 상대를 녹일만큼의 기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이러한 시선들을 느낄 때 보람을 느꼈다. 단순히 외모로만 아닌
인간 자체에서도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 피흘리는 수련과 연구를 했다. 서연은 오랜만에
기분좋은 느낌을 즐기며 자신의 손님이 기다리는 장소로 향했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8 회]


그놈의 등장

서연이 방에 들어서자 방안에 있던 3명의 남자들의 시선이 문이 열린쪽을 향했다. 그중
40대 중반의 얼굴을 가진 한명은 쇼파에 앉아 있었고 나머지 둘은 그의 뒤에 서있었다.
서연의 얼굴을 본 남자가 의자에서 황급히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
고개를 숙인 남자에게 서연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늦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일을 하던 도중에 여러분들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늦게서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연이 그렇게 사과를 하자 오히려 그 남자는 당황해 했다.

"아닙니다. 저희가 사전에 아무런 약속없이 찾아온 것이니 오히려 저희쪽이 더 죄송합니다.
오히려 곧장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한국쪽의 일을
관리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첸이라고 불러 주십시요."

아 첸씨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되는군요. 그럼 편안히 앉으시지요.

첸은 머뭇거리며 서연이 자리에 앉은 뒤에서야 따라 앉았다.

장대인은 여전히 건강하신가요? 1년전쯤에 그분과 만난뒤로는 통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 예. 그분은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총수께서 서연님께 꼭 안부를 전해달라고 몇번이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장대인이라 불리는 사람은 중국 비밀조직의 수장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한
비밀조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지극히 몇몇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고 그러한 사람들
사이에선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 그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어 졌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심지어는 대대로 내려오는 '그림자'의 총수들도 막연하게 1000년가까이
되었다는 것만을 추측할 뿐이었다. 오래된 역사와 철저하게 숨겨진 단체이니 만큼
알게모르게 세계적인 사건들에 조금씩이라도 연관이 되어있었고 정치계에 손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였다.

하긴 그분은 적어도 몇십년은 더 정정하실 분이지요.하하하.

서연은 말을 하며 기분좋게 웃었지만 앞에 있는 남자는 웃지 못하고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사실 '그림자'의 총수에게 이렇게 친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온세상을 통틀어도 한두사람정도 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첸 자신도 어느 나라의
고위층 사람들도 함부로 못할 위치에 있지만 서연이라는 남자에게 만큼은 함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이렇게 찾아오신 용건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예.

첸은 조금 당황하며 대답했고 서연은 그러한 첸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웃어주었다.

"첸씨. 편안하게 말씀하세요. 제가 나이도 한참 어립니다. 그리고 저는 첸씨가 그렇게
어려워 하실정도의 신분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서연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셔도 총수께서 인정하신 분에게 함부로 할 사람은
저희 조직내에서는 아무도 없습니다."

첸의 말을 들으며 서연은 세삼 장대인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자신과 무에 대해
이야기 하자던 사람좋게 생긴 할아버지는 서연을 깜짝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을 그냥
장대인이라 불러달라던 할아버지는 서연을 바라보며 몇가지만을 묻고 대답했을 뿐이다.
하지만 더 이상 이야기는 필요 없을 큼 많은 것을 얻었다. 오히려 무에대해 여러
수식어구를 통해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이었다.

그뒤로 장대인은 서연에게 몇몇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었고 그 사람들 개개인은 한가지씩은
뛰어난 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들 덕분에 서연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와 대련을 하였다. 여러가지를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대련만큼은 패한 적은
없었다. 실제로 장대인이 소개 시켜 준 사람들은 장대인의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집단의 수장들이었다. 서연은 그때만큼 무에대한 갈증을 해소 시킨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한없이 찾아오는 고독감 뿐이었다.

이에 장대인은 서연의 상태를 알고 자신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하며 서연을
친손자 처럼 잘대해 주었다. 서연은 장대인에 대해 세상의 뒤편에 가려져 있는 조직의
수장이라는 것 뿐만을 알뿐이었고 더는 알려 하지 않았다. 그러한 서연을 장대인은 더욱
믿음을 주었고 둘의 이러한 행동은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는 장대인의 조직에서 서연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중요인사로 만들었다.

장대인께서 이번 모임에 서연님을 초대하고 싶어 하십니다.

모임이요? 어떤모임인지 알수 있을까요?

예. 그것은 총수의 특별한 모임이라고만 말씀하시면 알 것 이라고 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그날이 몇일 남지 안았군요. 알겠습니다. 장대인께 참석한다고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저기..그리고 이번에는 지켜보기만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하하. 그랬군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용무가 없었던 첸은 간단한 이야기만을 하고 서연과 헤어졌다. 첸을 뒤따르는
사람들은 무엇이 궁금한지 차안에서 첸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를 느낀 첸은
이해를 한다는 듯이 그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9 회]


그놈의 등장

그분이 누군지 궁금한가?

아......아닙니다.

두사람은 황급히 고개를 저었다. 사실 조직내에 상관에 대한 질문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었고 특히 상관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 만난 상대에 대한 정체를 묻는다는 것은
목숨과도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두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짐작하기에 첸은
씁쓸하게 웃었다.

저분은 괜찮네. 나 역시 자네들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니까. 질문해 보게.

두 남자중 한명이 한참을 망설이다 한남자가 입을 열었다.

"도데체 그분이 누구시길래 회장님이 이렇게까지 행동을 하시는 겁니까. 회장님이 비록
한국지부를 맞고 계시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도 회장님이 어렵게 대하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자네들은 우리 조직내에서 '숨겨진자들' 에대해 들어 보았는가?

예……물론 알고있습니다. 20명으로 이루어진 총수님의 직속 비밀조직 아닙니까.

"그렇네. 자네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세계의 이목에 숨겨져 있는 우리 조직중에서도
전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총수님의 직속 친위대지. 우리 '그림자' 속에서도 '숨겨진자들'은
말 그대로 최고의 엘리트들이지. 아마 그들 10명만 한나라에 잠입시키면 그 나라의
고위층인사는 몰살이네. 물론 맨몸으로 말일세."

그 말이 사실이었습니까? 그냥 단순히 떠도는 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두 사람은 현실성이 없이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는 말에 정신이 없었다. 자신들의 모시고
있는 회장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진실이라는 말이었다.

"4년전에 총수께서 그들20명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지. 그들 20명이 모두 모인적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하네. 그들이 모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나?"

……?

첸은 그들이 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도 모르게 질문을 한 것이
바보스럽게 느껴졌고 곧장 말을 이었다.

"총수께서 초청하신 한 사람과 대련을 시키기위해서 였지.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애들 장난 같은 대련이 아닌 죽이지만 않으면 상관없는 특별한 대련이었네. 처음에는
1:1이었다는데 나중에는 그게 아니었다더군. 그 뒤 20명은 그 대련상대를 사부로 모셨다는
말이 있었네. 나도 여기까지밖에는 아는게 없네. "

첸이 하는 말을 듣고 두 남자는 경악했다. 일대일 상대가 아닌 몇 명을 혼자서 그 괴물
같은 자들을 상대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20명 모두가 그 사람을 사부로 모셨다니…… "그럼
그 사부가 되었다는 사람이……"

두 사람은 황급히 물어왔으나 첸은 창밖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첸을 보낸 서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스크 리프레쉬[릴랙스] 슈즈 프레시 화장실 프레시 안티 벼룩(페트용 방충) 안티 버그(방충) 안티 박테리아 풀 파우더리 나이트 캔들 나이트 쿨 페퍼민트&유칼립투스 샌들 우드(백단) 네롤리 재스민 로즈 라벤더 유자 라임 만다린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 자몽 300ml 500ml 남성용 의류냄새 화장실 탈취 반려동물 마스크 릴랙스 식욕 억제 구두의 냄새 요양 차량용 더위 대책 취침전 방충 탈취 룸 프레그런스